일단 퓨전소설입니다.
주인공이 판타지에서 무림으로 건너온건데요.
특이한게 기억나서 다시 읽어보려니 제목을 모르겠네요.
마법사 무림에 가다 같기도 한데요...
일단 기억나는 내용은요.
1. 주인공이 판타지에서 마법사였던것 같은데 무림으로 오게 됩니다.
2. 그 후, 대장간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마법무구를 만들어서 무림의 후기지수들중 나름 자기가 뛰어난 이들이다라 판단내린 이들에게 선물로 보냅니다. 그 무구가 얼마나 뛰어난지 그것을 받은 사람들은 큰 발전을 하게 되어 그것을 받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큰 인정을 받게 되죠.
1차로 그렇게 보낸 후 한참 후에 다시 어느 방파인가요 거기 도착해서는 다시 대장간 빌려서 무구를 만들어 후기지수들에게 또 보내는데 그것때문에 강호가 크게 술렁였던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여인인데 그 가문에선 별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그 선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는등요.
3.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무슨 갑옷같은것도 만들었던것 같구요.
오늘 하루종일 검색을 해보니 마법갑옷을 보면 마법사 무림에 가다 같은데요 이 소설에 2번의 내용이 나오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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