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졸리네요.
자기 전에 글 하나 올리는데, 선작 수 하락을 보고
잠시 멍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급히 외쳤죠!
=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흐흐흑!
4부작으로 된 스토리라고 공지를 올렸더니 하루만에
선작 수 15 하락.. 따욱스!
그것만 아니었으면 선작 수 400을 찍는 건데...
그저 마음속으로 울고 또 울어서 웁니다.
장편소설도 독자 취향을 탄다는 현실을 다시 한 번 깨닫네요.
아,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자긴 자야겠는데...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