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편수가 적습니다.
그러나 글에서 보여지는 공이 적지는 않아 보여서
추천합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소재와 소재를 표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충분하여 초반 독자의 흥미를 끄는 매력을 갖고 있는 글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점궤, 사주팔자, 역술인. 오행의 섭리와 역경을 본으로 한 무공으로 아마도 무림을 호령할 신진고수의 시작입니다.
섬마을김씨 님은 그동안 에로틱한 장르의 소설을 써서 문피아 등에 꽤 이름을 알리셨는데요.
이번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무협소설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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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섬마을김씨님 새 작품 쓰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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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새로운 분위기의 소설인가요? 응원하겠습니다~
그 분이 부르면 달려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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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에로 무협은 아니겠죠,ㅋㅋ 뭐 전작의 필력이 만만치 않으시니 무조건 보러 갑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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