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법, 태초의 신비를 버린 피식자 '인간' 과
어미의 종 '인간'을 지배하는 "포식자" 의 이야기..
혼돈의 시대, 다시 찾아올 "사냥의 계절"을 고대하며...
제가 매일매일 챙겨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다시 한번 강추합니다^^
포탈은 고수님들께 부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술과 법, 태초의 신비를 버린 피식자 '인간' 과
어미의 종 '인간'을 지배하는 "포식자" 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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