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소설입니다
내용도 가물가물 하지만 여러분들을 믿숩니다..
꼭 알려주세요 ㅠㅠ
1.주인공이 무적이다
예1)눈깜짝할사이에 경공으로 한달갈 거리를 공간을 이동한다
내용중에 옆에 사람들 손 꼭잡고 이동중에 놓혀서 중간 떨어지던 엑스트라들 있었던걸루 기억합니다.
2.어렸을때 고인의 안배로 진법에 갖혀서 지내다가 혼자만 남게 되면서 탈출하는거에서 스토리가 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잘때도 서서 자고 마지막에 여주한데 나도 이제 누워서 잘수 있게되었다고 말하면서 끝났습니다.
3.마지막 권에 무림에서 일을 다 끝내고 공간을 찢어서 마계였던거 같은데 하여간 이상한데 다녀오면서 다시 무림으로 돌아오는 장면짧게 나오면서 끝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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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빈약한 내용인데 기억나시는분 있으면 추측이라도 좀 글올려주시면 감사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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