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일님의 추천합시다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ㅎ
자신의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젖 한모금 먹이지 못 한 비운의 여인 그녀는 정인의 곁에서 마저 존재 하지 못 할 까 두려워 갖은 수모에도 속으로 삮힐 수 밖에 없습니다.
강대한 제국을 다스리는 왕. 하지만 그는 일에 치여 눈과 귀가 막힌체 정작 가장 소중한 그녀를 지켜 주지 못 합니다.
결국 사단이 벌어져 그녀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 하게 된 날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으나 사랑하는 여인하나 지키지 못 한 그가 피로 물든 길 위에서 피 눈물을 흘리며 한 마디 내 뱉습니다. “지침대로 시행하라”
심장이 두 쪽 난 제왕의 폭풍 카리스마가 궁금 하신 분
남한테 끌려 다니는 줒대 없는 주인공이 싫으신 분
일상이 맘대로 안되 답답한 가슴을 뚫어줄 뚫어뻥이 필요하신 분
마지막으로 하렘물이 싫으신 분 (유일한 히로인은 이미 먼 곳으로)
모두에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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