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중 따뜻한 이야기(가족, 사재) 주재로한 것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주로 판타지 위주로 읽는데요

무협은 잘 않읽게 되더라구요

근데 무협중에 최근에 재미게 읽기는데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가족애나 사재애, 사형재애를 다룬 무협입니다.

이런 종류를 알고 게시면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무협이나 사재애나 사형재애가 잘 표현된 글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미리 감사드려요~~

[고월조천하]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추천 드립니다.

[일자눈썹]

항몽님의 진가소사 추천 드립니다.

[무학거사]

임진욱님의 건곤불이기 추천 드립니다.

[엔시쿨]

철중쟁쟁 작가님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환장부르스]

이원연공, 숭인문도 뭐...
근데 사제애 사형제애...

[기빙]

님이 말한 소설은 다 대박 작품 입니다
따스함은 오래가거든요
누구나 부담 없이 보고요
대박 작품은 다 그러해요

[거울속세상]

사제하면 역시 이원연공… ㅎㅎㅎ

[殄誠穿]

단란표국?

[아도능]

윤하 장강

[호이호이상]

철혈검가. 제목만 보면 아닌 것 같지만, 여기 나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은 그 누구보다 더 인간적이고 정이 많습니다. 완급조절과 맺음도 아주 훌륭했죠. 무림공적이 되어 10년만에 돌아온 주인공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