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현대물인데요
배경이
과거 무공이 존재 할당시 중국이 무공을 다 없애 버리려했고 거의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현시대에 무공이 없죠.
근데 소림사의 한 스님이 조선으로 도망처서 대환단과 무공을 남기는데요
세월이 흘러 우연히 어느 교수?인가 단서를 잡고 스님의 행적을 추적해서 어느 섬에서 무공을 얻죠.
그리고 그 무공은 3명의 아이들에게 전해지죠.
그리고 무공의 존재를 알아챈 군에서 그 아이들을 대려가고, 무공을 익힌 특수부대로 만들고하죠. 후에 세명의 아이들중 한명이 배신을 해서 악당이 되고 그걸 남자 주인공이 막으려던 내용인데
자꾸 볼만하게 없으니깐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이 세록세록 떠오르는데 제목이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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