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참대전] 9월 20일 집계
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여러분!
9월 20일 연참대전의 6번째 날입니다.
그럼 바로 집계 들어갑니다.
일위를 당당히 3일 연속으로 유지하시는 운검님!!
1 운검 테라전기 11000자 누적 : 62961자
여전히 11000자 신공을 발휘하심니다.
이어지는 상위권.......~~~~
2 검마르 제노사이더 9755자 누적 : 61670자
3 취야행 킹왕짱보이 11000자 누적 : 61277자
4(▲1) 빛의균형자 온라인 용사 11000자 누적 : 57597자
5(▼1) 장물아비 125일 전쟁 8742자 누적 : 56897자
6 기린a 미세스 드래곤 11000자 누적 : 53495자
7 SESR 에드윈의 영주 11000자 누적 : 50576자
역시나 11000자 신공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검마르님은 2위 지키시려면 긴장 바짝하셔야겠습니다. ㅎㅎ
다음은 중위권 중계입니다.
8 컴터다운 마왕격돌 9724자 누적 : 46322자
9(▲2) 라온.K 낙원의 봄 11000자 누적 : 44845자
10 민심 공익열전 9391자 누적 : 43513자
11(▲1) 색향 엔쿠라스 8693자 누적 : 42114자
12(▼3) 김유현 불멸자 6123자 누적 : 41382자
13(▲1) hts6440 컨퀘스트 4881자 누적 : 34241자
14(▲1) 입동 백포사 7860자 누적 : 33813자
15(▼2) 천광룡 두 번째 천마 4327자 누적 : 33766자
16 마스 L.라그나뢰크 7570자 누적 : 33210자
17 창조적변화 일점사 5591자 누적 : 31168자
중위권은 꽤나 변동이 심한 편입니다.
이 와중에 라온.K님은 11000자 신공을 발휘하시고 계십니다.^^
다음은 하위권입니다.
18(▲1) 전군 군왕군림 5126자 누적 : 29571자
19(▼1) 천백랑 엔시앙 4559자 누적 : 29397자
20 룬의 티르 흑백의 심포니 4166자 누적 : 25968자
21 홍길둥 사랑비 뒤 갬 4220자 누적 : 25580자
22 이스a 사단 4008자 누적 : 25290자
23 키레나 마술사 4014자 누적 : 24353자
어제의 못난이 중계자가 잠에 취해서 집계를 얼른했더니 실수가 많았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꾸벅 >.< (o.o);;
이상으로 9월 20일 집계를 마치며,
대망의 홍보글과 함께 사라지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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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는 고교 야구선수 이고갱.
하지만 이 별볼일 없는 고교생에게는
본인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출생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으니...
무려 이계에서 온 마왕의 아들!
불같은 강속구를 한번도 뿌려 본적 없는 좌완투수 고갱은
메이저리그에서 주목하고 있는 천재 타자이자, 포수인
친구 오웅철을 은근히 부러워 하며 질투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정은 소중한 것!
늘 웅철을 안여돼(안경쓴 여드름 돼지)라고, 놀리긴 하지만 말이다
맘 넓은 안여돼 오웅철이 패전으로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
고갱을 위해, 미팅을 주선해 준다.
그런데 상대가 무려 미소녀 아이돌.
날씨 요정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우다.
그 사실을 알리 없는 고갱은, 웅철의 친형이자
동네 백수형인 오동철의 오토바이를 타고
약속 장소로 향하다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다.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이 할일없는 두 청춘은 달리는 차위에 기어올라가고, 오토바이로 대추격전을 벌이며,
목숨을 걸고 뺑소니를 잡는다.
그런데 잡고보니, 상대는 한류스타!
오마나! 어쩜 좋아!
한류스타의 메니저와 변호사는 피해자를 매수해서
고갱과 동철을 무고협박 범으로 옭아매려 한다.
경찰도 고갱과 웅철의 편이 아니다.
과연 고갱은 이 위기에서 빠져나와
미소녀 아이돌스타 선우와의 만남을 가질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야구천재 오웅철의 아성을 넘어서서
고교최강,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인가?
그 비밀의 열쇠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4
이곳에 - 궁금하면 달려가자 고고씽! 킹왕짱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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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황혼
라그나뢰크는 모든 신의 종말이었다.
그리고 그 황혼이 끝나고, 새로운 신들이 그 자리를 이어 받았다.
하지만 아직 채워지지않은 신의 자리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로키의 이름을 이을 자.
그는 오딘과의 마지막 만남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그래, 안 믿길 만도 해. 신이라고 생각한 우리들 위에 누군가가 또 있다는 이야기니까."
세상의 비밀을 간직한 로키는 스스로를 영혼의 조각으로 나뉘어 알 수 없는 곳으로 흩어졌고,
그것은 운명의 신이 짠 운명의 실마저 바꾸어 버릴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그 영혼의 파편은 세상에 혼란을 야기하는 물건들의 총칭인 '로스트 라그나뢰크' 로 임명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던 시우는
어느 한 사건을 계기로 인해 운명이 크게 뒤바뀌어 버린다.
생전 볼 수도. 느끼고 만질 수도 없던 신이 눈앞에 서 있고, 주신은 자신을 형님으로 모시게 된다.
"로키의 파편."
그것은 시우가 가지고 있는 로스트 라그나뢰크의 이름이었다.
[마스 - L.라그나뢰크]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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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참사검의 마력으로 인한 네 번의 삶.
20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카르마디아 황제.
50년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그의 일대기.
마지막 네 번째 삶을 짊어진 아이렌의 처절한 복수극.
황실대란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 그가,
무법도시 데스사이드에서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대륙으로 귀환하다.
"들었어? 영혼이 울부짖는 소리를."
잃어버린 모든 것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아이렌의 이야기.
[전군 - 군왕군림]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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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홍보글 대박 터졌네요. ㅎㅎ 3개씩이나..
p.s 2 여전히 홍보글 받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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