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게없네요

선작해두고 보는건 헤르메스, 도플갱어의숲 정도

판타지 무협계열은 너무 비슷비슷한 내용에 질린지 좀되었고 한동안 현대 판타지계열에 빠져다 줄줄이 사탕이라고 하나 히트 하니 같은 내용이 너무 많아 금방 질리게 됩니다.

좀 참신 한 설정을 가진 소설 좀 없을까요?

장르는 안가리는 편입니다

[탁월한바보]

판타지 장르인 에멜전기 자추해봅니다. 신선하고 참신한 건 살짝 자부해봅니다.

[샛별초롱]

요새 내가 보는 것
천년대공, 야차여우, 같은꿈을꾸다

돈이 있으시다면 북큐브의
다크메이지3부, 은빛어비스도 재밌습니다.

[transistor]

TimelessTime의 설정이 참신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작품과 비슷한 걸 본 적은 없습니다.

[창조적변화]

니고데모님의 하늘과땅!!

[물먹은별]

저도 TimelessTime 추천합니다. 꿀벌님의 심작이 녹다도 설정이 독특한거 같구요.

[물먹은별]

심작이 아니라 심장ㅠㅠ 오타네요.

[風鎭子]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파리매]

무협 중에 '고검환정록'과 '이도에 만백하고'가 있고,
역사물 중에 '같은 꿈을 꾸다'도 있고,
판타지라면 '후생기'도 있죠.

[달의쉼터]

콜드크라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갸릉]

나비계곡, 석유전쟁, Spectator, 야차여우, 같은 꿈을 꾸다 .. 정도...


게임마스터가 연중이라. ㅠㅠ

[황혼부엉이]

별과검 추천합니다,,

[더블엔젤]

뱉 은 껌 작가님 [가이아메모리즈] 재밌답니다.

[나마스데]

연중이긴 하지만 참신한 소재
동양판타지 누각 님의 미물전 추천합니다.

[세류하]

디딤돌n님의 열아홉아버지도 괜찮습니다.

[진다래]

앨리스 : 매드니스 리턴즈...

[춘풍한월]

SL여동생을 안읽고 계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