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호작 정리를 했습니다.
40여개의 선호작이 있었는데 출판된거 삭제하고, 2달이상 연중한거 삭제하니 20여개밖에 남지 않았네요. 물론 그 이상 연중된것도 정말 재밌게 본거면 남겨두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던 작품들이 많아서 선호작 정리를 할때마다 씁쓸합니다.
차라리 출판된 책이면 빌려보기라도 하는데 작가님들의 사정에 의해 연재중지 된 책들은 ...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거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선호작 정리를 했습니다.
40여개의 선호작이 있었는데 출판된거 삭제하고, 2달이상 연중한거 삭제하니 20여개밖에 남지 않았네요. 물론 그 이상 연중된것도 정말 재밌게 본거면 남겨두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던 작품들이 많아서 선호작 정리를 할때마다 씁쓸합니다.
차라리 출판된 책이면 빌려보기라도 하는데 작가님들의 사정에 의해 연재중지 된 책들은 ...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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