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야기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문피아 2.0의 시대가 열립니다.
현재 문피아의 리뉴얼은 바로 코앞... 은 아닙니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만 이제 가시권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피아 2.0이란 이야기는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통상 버전업에서 1.**대와 2.**는 전혀 다른 변화를 의미합니다.
문피아도 2.0이란 이야기를 붙인 것처럼 완전히 다른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문피아의 리뉴얼은 대단히 큰 작업이라 한번에 다 하긴 어렵습니다.
사실은 그걸 욕심많게 한 번에 다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하나씩 작업해서 보강하면서 계속 추가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개된 리뉴얼은 1차이고 모두 4차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4차까지 완성되면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그런 문학포탈사이트가 여러분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겁니다.
처음 예상했던 대로 되었다면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일 수 있었겠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여러군데에서 조금씩 닮은 꼴이 보여 많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달 내에!
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일단 작업은 막바지이고, 테스트를 거친 후 공개하게 됩니다.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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