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저녁 9시부터 첫화를 읽기 시작해서
이제야 겨우 다 읽었습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그동안 이런느낌을 받았던 글이 몇개 없었는데
정말 따로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보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장르는 역사대체물(삼국지)입니다.
요삼님의 에뜨랑제
가글님의 후생기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를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다가 저도 모르게 '와~', '아~' 하는 탄성이 그냥 나왔습니다.
이거 진짜 물건인데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네요.
그냥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너와같은꿈님의 [같은꿈을꾸다] 추천입니다.
밑에 마법의포탈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