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반고님의 게시물 댓글 논쟁이 과열되는 양상이 있어 삭제 조치합니다. 엄밀히 말해 삭제된 게시물 본문에서 언급된 문제는 반고님과 해당 작가분께서 따로 해결하실 일이지, 연담에 올려 여론을 확인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통한 피드백'과 관련된 건전한 토론이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되어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그 결과, 처음에는 양호했지만 몇몇 분들께서 과격한 언사를 시작하시고, 논쟁이 과열되며 끝날 기미가 없어 부득이 삭제 조치했습니다.
덧붙여, 문피아의 분위기와 장르 전반에 대한 여러 글들도 이후로 토론마당이나 정담 등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지금 해당 주제에 대하여 한 페이지에 이미 여섯 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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