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의 왕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일단은 탄탄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상당한 수준의 디테일 함을 보이고 있어서
나름 매우 만족스런 작품이었습니다.
약간 지나칠 정도로 서술형 문장이 많다는
것이 접근성을 떨어트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탄탄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의
반증 이기도 하죠.
최근에 그다지 끌리는 작품이 없었는데
매우 만족하게 보고 있습니다.
정통 판타지, 그리고 영지물 취향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지물의 왕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일단은 탄탄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상당한 수준의 디테일 함을 보이고 있어서
나름 매우 만족스런 작품이었습니다.
약간 지나칠 정도로 서술형 문장이 많다는
것이 접근성을 떨어트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탄탄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의
반증 이기도 하죠.
최근에 그다지 끌리는 작품이 없었는데
매우 만족하게 보고 있습니다.
정통 판타지, 그리고 영지물 취향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청명님
부족함이 많은 글인데 과분한 추천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에 관해 좋은 지적을 남겨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재미가 없었다면 저의 부족함이니 죄송합니다. 초반부에 설명이 많아 지루하게 느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의 세계관이나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쓰다보니 길었나 봅니다. 좀더 재미있고 이해가 쉬운 글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저도 아쉽습니다.
모든 분들의 좋은 지적 잘 담아서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쳥명님의 추천에 누가되지 않았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