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예전에 읽던 글이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첫번째 작품은 출판작으로

주인공이 컨트롤이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전개부분에 스타 비슷한 게임이 있는데

시리즈 별로 당시 1위였던 게이머를 사뿐하게 우승했다

사고를 당해 손을 다쳐 은퇴..

그 후 가상현실로 넘어가서 ~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분석력이 뛰어나서 한번 겪은 스타일에는 두번다시 당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가상현실 무협게임이였는데

주인공이 창을 썼습니다.

연재 당시 마창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잘 생각나지 않네요.. 그냥 재밌게 읽었던 것만 기억나네요;;)

출판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s: 문피아 고수분들을 믿습니다!!

[마도]

첫번째 작품은 잘 모르겠지만 두번째 작품은 '관월' 님의 [마창]이 아닌가 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던 글이었는데 3권까지 나오곤 그 후 소식이 없었죠.

[HOLIC]

첫번째 작품은 현민님의 TGP인걸로 기억합니다

[오서희]

아 TGP는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주인공이 스타일이 비슷하긴한데
저 소설은 가상현실 rpg로 넘어갑니다

[천년늑대]

흠 혹시 첫번째소설 손이 다친게아니라 팔이 잘려나간거 아니었나요?

[바람피리]

론도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소오렌]

제 생각에도 첫번째 글은 론도 인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잘 모르겟네요

[정감]

론도를 재밌게읽은 독자입니다 ㅋ
첫글은 론도가 맞는거같아요 ㅋㅋ

[오서희]

아 잘렸나요? 그것 까진 기억 안나는데 ㅎㅎ
고맙습니다~

[ifrit.]

첫글은 론도고 두번째글은 관월님의 마창..

마창같은경우는 진짜 무협을 게임으로 제대로 표현햇는데

후속권소식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