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은 기간은 얼마 안 되는데 수요일에는 예비군까지ㅡ
소재나 아이디어는 충분하지만 시간이 시간이 없어요.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제서야 알아서ㅡ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다듬고 다듬어서 다음을 노리는것도 방법이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역시 그게 답이겠죠, 일단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공모전 마지막 날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