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동기는 작가들의 글을 볼때 아니 이쪽길도 있는데 꼭 저쪽길로만 가야하나라는 의문과 두번째 좋은 아이디어가있었는데 생활여건과 게으름으로 인해 타작가에게 선점 당하는 경우가 생겨서였죠
구단주 xx같은 경우 제가 구상했던 아이템과 과 상당희 흡사 했기때문에제가 느낀 아쉬움이컸습니다.
공모전도 일때문에 중후반부터 시작해서 포기를 많이생각 했습니다.
특히 공모전 16화정도 부터 머리에 쥐가나기 시작해 공모전 포기를 몇번생하고 공지 올리려 할때 마침 생긴 생긴 추천수보고
어찌 힘이 생겨 34화화까지 오게됐습니다.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지만 아직 갈길도 많아보이고 수정할부분도
초보답게 많습니다.
이런기회 공모전이 없었다면 이런 도전도 없었을것같은데 15일간의 혈전을 통해 많이배웠습니다.
지금뒤돌아보니 초반부분 쓴글들을보고 오바이트가 나올정도라
쓰면쓸수록 는다는 이야기가 실감됩니다.
처음에는 글쓰는시간 2시간 오타내용 수정 3시간 정도였는데
지금은 글쓰는시간 4시간 수정이 1시간으로 줄었네요
아무리 글자크기를 키우고 봐도 안보이는 오타들이 너무많더군요
하여간 어떤 동기부여가 된
공모전은 저에게 좋은 연습경험이 된것같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