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이나 연중물은 빼고 추천해주세요.
제가 설정덕후인지는 몰라도 기발하다 싶은 설정들 보면은 마구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마공의 대가.
마공을 익힌 무림맹의 비밀조직의 요원인 주인공!
포사구팽식으로 무리한 임무가 주어서 자결에 다를바없는 상황에 몰리지만 그들의 이목을 속이기 위한 공작에 들어가는데 그 방법이란 마교의 주교의 아들로 위장하는 것!
뭔가 모순적이면서도 괜찮은 전개같지 않나요?
지금 작가분이 거의 몇달재 연재를 안하고 있으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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