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매니저를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렇게 추천을 해보는게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로드매니저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추천을 합니다.
로드 매니저를 읽으면서 소소한 감동을 느꼈으면 합니다.
로드매니저는 연예계 이야기입니다.
이제 기획사에 연예인들도 많아지고 하니 뭔가 많을일들이 생길것 같네요.
저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포탈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로드매니저를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렇게 추천을 해보는게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로드매니저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추천을 합니다.
로드 매니저를 읽으면서 소소한 감동을 느꼈으면 합니다.
로드매니저는 연예계 이야기입니다.
이제 기획사에 연예인들도 많아지고 하니 뭔가 많을일들이 생길것 같네요.
저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포탈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거 추천...
저는 그동안 이거 추천글 좀 많이 있었는데도 편견때문에 안봤습니다.
편견이란...연예계 조폭..좀 뻔한 스토리들 있잖아요. 과잉되고...
그런거 생각해서 안봤었는데...
하도 심심해서 읽었는데...
우선 상당히 가볍습니다. 내용이 엄청 가볍다는게 아니라 문체가 좀 가벼워서 좀 술술 읽어나가게 되고..무거운 내용도 사실 얼마 없어요.
주인공을 조폭 출신 매니저라기 보다는 매니저계의 먼치킨? 이정도 표현이면 될 듯...주인공 다재다능합니다. 그걸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주인공이 엄청 정의로워서 난 스폰서 절대 인정 못해..요런것도 아니고요. 감정 과잉도 아닙니다. 문체도 깔끔하고요.
이거 추천 강화합니다..
저같은 편견에 있었던 분들..걱정말고 읽어보세요.
물론 편견 없으신 분들은 진작 다 읽으셨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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