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 1권분량을 완성하고 여행갔다가 돌아왔습니다...여행가기전에도 느낀거지만 야심작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제눈에만 재미있나봐요... 사실 처음에 글이 늘어지지않게 노력하고 여러가지 신경썻지만 중간쯤쓰다보니까 뭐가 늘어지고 뭐가문제인지도 모르게 정신줄놓고 썻더니 전체적으로 난잡하고 의도와 다르게 유치해진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해서 낳은 제 자식이기에 계속 1권분량을 연재할생각입니다. 벌써 13화 글의 중반까지 왔지만 댓글이 하나도 없어요. 창작무림 초출의 저에서 여러 강호 동도여러분들의힘을 주세요!
지하 마법사 단체 스타시커에서 만들어진 키메라 하루.
용병대 밤까마귀에게 구출된후 돈에 팔리는 용병으로 전장을 전전하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교생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시시각각 몰려오는 시타시커의 검은 마수는 하루를 이능계의 전장 '언더월드'로 내모는데! 과연 하루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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