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
11.03.23 22:13
조회
1,709

예 작가님께서 간절히 바라신 직접적인 추천입니다!

반 애쉬, 이 제목은 주인공의 이름과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이름에 아니 이런 깊은 뜻이 란것도 없습니다.

현하님의 작 반 애쉬는 극 초반에는 개그성보다는 진지쪽으로 시작하며 독자들에게 흥미, 몰입감을 줍니다. 아 시작이 좋아요!

그렇게 진지함으로 독자들은 서서히 자신의 늪에 빠트린 현하님께서는 이제 개그가 나와도 사람들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겠다라는 생각(절대 그럴린 없지만)하에 개그물들을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는 다른 양조장의 물고기를 밀수입 해와 풀어놓기도 합니다만(패러디를 의미)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재밌더군요. 더구나 계속되는 개그에 사람들이 결국 자신의 늪에서 빠져나가실까 걱정 하신 현하님께서는 다시한번 진지함을 작품을 통해 전합니다.

마치 아직 본편이야기 시작안했으니깐 지금까진 프롤로그나 다름없으니깐 좀만 더 기달려라. 현재의 개그물은 나중에 본편의 진지함을 부각시키기 위한것! 이라는 듯 말이지요. 이러한 생각은 순전히 저라는 독자 개인의 상상이지만 말입니다.

뭐,, 감상글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용사가 아니나 약속을 위해 마왕을 죽이는, 자신의 목숨은 상관치 않은 가면을 쓴 불쌍하나 불쌍하지 않은 그

자신의 극히 일부분의 힘이 었으나 성검이 아닌 일반적인 검에 의해 자신의 아바타를 없앤 그에게 흥미를 가진 마신

용사의 일행이라 할 수 있는 그의 친구들, 성녀, 왕, 대마법사. 그들이 아는 또다른 이야기

그리고 광기, 왕. 그들

아직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다.

자 줄거리입니다! 홍보글 아닙니다 !


Comment ' 8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3.23 22:17
    No. 1

    포탈 얍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3
    </a>

    4월1일 반 애쉬의 본편이 시작된다네요 ~ 이 본편은 진지함이라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3.23 22:18
    No. 2

    추강 안하면 미워할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3.23 22:19
    No. 3
  • 작성자
    Lv.5 노아모라
    작성일
    11.03.23 22:52
    No. 4

    푸히히히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一翼
    작성일
    11.03.23 23:30
    No. 5

    추강 + 2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각영
    작성일
    11.03.24 00:57
    No. 6

    제 심정을 정확히 묘사해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1.03.24 09:48
    No. 7

    추천글 잘읽고 갑니다.
    그런데 반 애쉬라는 소설이 어떤글인지는 추천글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조금더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동글몽실
    작성일
    11.03.24 19:28
    No. 8

    에.. 재미있긴 했는데요.
    저처럼 주변인물들의 과도한 괴롭힘(기절시켜두고 마차에 끌고 간다던지, 흙속에 파묻고 머리로 수박깨기를 시도한다던지)을 하하하 하면서 넘기는게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 갈수록 보기 힘들꺼에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한데 그부분을 못참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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