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엔트로피 정말 재미있는 글이군요..

현대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주인공과 그 반대편에 서게 될 것이 분명한 조직의 보스 사이의 이야기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금까지 연재되어 있는 내용에 의하면 말이지요.  물론 두 사람 사이에는 아주 예쁘게 생긴 여주인공(으로 생각되는) 아가씨가 하나 끼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로 보기에는 주인공에게는 일반인이기는 하지만 천재라고 할 수 있는 친구하나밖에는 우군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상대(로 생각되는) 조직의 보스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요.  조직의 보스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주인공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각 편마다 분량도 제법되고...  연재된 횟수도 제법되는데 아직은 도입부분인 것이 분명한 엔트로피를 추천합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

[파장]

강렬하고도 정제된 스토리에 탄탄한 문장,
가끔은 날카로운 유머에 잠깐씩 끼여드는지적 유희까지,
아주 제대로 된 현대물의 보배!
그래서 추! 강! + 1!

[광염소나타]

추천은 좋지만 네타금지! 작가님이 엄청 부담스러워 하실겁니다 ㅋㅋ

[파장]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5</a>

[일보경혼]

우후훗. 추천글이 깔끔하니 좋네요. 추강

[여름아]

글을 읽을수 없네요.. 내 컴이 이상한 건가....음~~

[벨콧]

덕분에 달리고 왔습니다
추강!

[최재용]

음? 아직 이거 안 보는 분도 계셨나요? 빨리 가서 보세요 ㅋㅋ

[PocaPoca]

7// 보다가 하차하신분도 계세요.;;;

[파장]

하차 했다가도 유명세에 밀려 다시 또 승차권 구매 줄에 설지도...^^

[Coldplay]

추강^^

[마음속소원]

............ 아직 묵혀두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