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이 왔습니다.. 볕은 따뜻하고 춘풍은 불어오는데..
어째 저는 옆구리가 많이 시리네요 ㅎㅎ
이상 저의 잡담이었고
동넷사람님의 Res Publica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레스 퍼블리카라고 읽어왔는데..;;;;
어제 '푸'블리카 라는걸 알았습니다..ㅎ ㅏ ㅎ ㅏ ㅎ ㅏ ;;;;
여기서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_-;;;;
(사실 '약간'의 언어장애가 있어 머리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표현 못합니다ㅠ_ㅠ)
이 소설은 이상하게도
재미와 조회수, 재미와 댓글이 비례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같이 즐거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이 일일이 대답도 해주신답니다. 매우 친절하시죠 ^^
분량도 매우 넉넉하게 쌓여있습니다.
연참대전에도 참가하셔서 하루에 한편씩은 꼭 올라오니까
N이 안떠서 걱정이신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
작가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2연참 3연참 바라지 않습니다..
작가님 힘드실테니까요 ^_^
다만 한편에 '만'자 혹은 10,000자 정도 써주시면 좋겠다라는
뭐 그런 사소한 말입니다. ㅎ ㅏ ㅎ ㅏ
Res '푸'blica로 가는 문은 첫번째 댓글을 다시는 분께
영광돌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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