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청천월 입니다.
2달동안이나 연재를 밀리다가 드디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밌다! 라고 자신할 수 없는 소설이지만 자비로우신 분들의 평가와 지적을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설의 장르는 게임 판타지로 제목과 관련해서 게임 속 마녀라는 직업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작은 응원 하나도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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