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으로 인해 잠수를 타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문피아에
왕래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이라 쓰고 백수라 읽는다)입니다.
예전에 소설을 활발히 읽을때랑 비교해 보니 많은 작가분들이
출간을 하셨더라구여;
하나 둘 보석들을 찾고있지만 혼자 찾기 너무 버겁네요.
그래서 소설들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선작되어 있는 목록들은
글 그 림 로드 매니저
juney 엔트로피
올 필 8층의 신화
유 애 세이버
컴터다운 마왕격돌
약먹은인삼 Spectator
버들바람 강속구를던지다
연 휘 연애를가르쳐줘
칼 맛 별 드래곤포비아
설 작 아트로스월드
singchon 방랑기사 쟌도
박 원 걸 음악처럼
현 하 반 애쉬
들 입니다.
판타지, 무협, 일반, 뉴웨이브 가리지 않는 잡식입니다.
작가분들 자추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올라온 글은 모조리 보러가겠습니다.
ps. 제목을 추천해주시는 것으로도 감사하지만
대충 어떤내용인지 짧게나마 설명 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시링스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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