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홍보글을 쓰려면 이렇게 제목에 후략이 붙어야 하는군요. 흠냐흠냐
뭐, 좋습니다. 어쨌거나 홍보글을 써야겠지요
음, 그러니까 제 글은 기본적으로 현대퓨전판타지입니다.
누구나 다 알 만한 내용의 이야기들을 이리저리 뭉치고 뭉쳐서 마구마구 섞어버린 거지요!
내용은 각 편이 독립적이기 때문에 일일이 여기 다 썼다간 독자분들이 귀찮아서 뒤로가기를 눌러버릴 것 같으니 짧게 가겠습니다
제 자랑을 해 보겠습니다!
저는 추천을 일곱 개나 받았습니다!
백묘님은 추천을 두 번이나 해 주셨지요!
에, 그리고!
끝으로 자기 자랑 한 번 더!
저는 쉬지 않고 매일 연재합니다!
만일 빠진 날이 있다면 그 이후에 그걸 메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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