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글 쓰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ㅠㅠ
아직 시차적응(?)이 전혀 되지 않아서 수업이 끝나면 집에와서 잠을 자곤하는데..
정말 글 쓰고싶어요..ㅠ_ㅠ
방학이 너무너무너무 그립습니다..ㅠ_ㅠ
넷북으로 계속해서 글을 쓰고는 있습니다만..
차마 올릴수가 없으니 그것도 미치겠더군요.ㄱ-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야 올릴텐데,
한편만 쓰면 올리고 싶어서 속이 근질근질...ㄱ-
게다가 설상가상 넷북을 친척집에 두고 집에 왔습니다..
내일이면 가지만, 오늘은 글을 쓸 수도 없으니 정말 무료하네요.ㅠㅠ
그냥 메일에 끄적여보기라도 해야겠습니다..후아ㄱ-
그저그런 한담이였습니다.(정말 한담이네요...쿨럭;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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