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한다는 사명감에 바득바득 거리다가 거의 1주일만에 겨우겨우 한글을 열고 글을 씁니다..
요즘 갑자기 마법소녀물이 보고 싶어져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가(맞나?)도 보고, 소설로는 망각의 문을 읽다보니 하루하루가 왕창지나가서 제 글을 쓰려고 보면 어느덧 잠 잘시간이더군요;;
어떻게든 글을 써야겠다는 의무감에 억지로 보던것을 중지하고 한글을 열었지만, 머리속은 백지상태..OTL..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써야한다는 사명감에 바득바득 거리다가 거의 1주일만에 겨우겨우 한글을 열고 글을 씁니다..
요즘 갑자기 마법소녀물이 보고 싶어져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가(맞나?)도 보고, 소설로는 망각의 문을 읽다보니 하루하루가 왕창지나가서 제 글을 쓰려고 보면 어느덧 잠 잘시간이더군요;;
어떻게든 글을 써야겠다는 의무감에 억지로 보던것을 중지하고 한글을 열었지만, 머리속은 백지상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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