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바람님은 어째서... 어째서 연중 및 증발이신겁니까아...
앞으로의 주인공의 성장도
앞으로의 주인공의 로맨스도
무~~~~~진장 궁금한데.
버들바람님은 1월 이후로 소식이 없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의 마지막에 있는
연중을 안한다는 말...
그 말을 하자마자 연중을 하신 버들바람님...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저는 강속구를던지다를 읽고싶다구요.
버들바람님 돌아와요 ; ㅁ;
※ 강속구를던지다 같은 스포츠 + 성장 + 열혈? + 로맨스
소설 없을까요? 쓸 생각인 것도 좋아요.
위닝메이트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더군요...
※ 얼마전에 문득 마라톤과 관련된 성장 + 로맨스 소설을 읽고싶다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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