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마다. 나의 욕망과 의지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설사 그것이 무고한 자라 할지라도 망설임없이 죽인다. 나는 분명한 '악', 그렇기에 나의 운명은 파멸로서 예정되어 있다.
어차피 파멸이 예정되어 있다면 그 악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생각은 없다. 당당히 가슴을 펴고 나의 '악'을 행하며 다가올 멸망을 받아들일 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악마다. 나의 욕망과 의지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설사 그것이 무고한 자라 할지라도 망설임없이 죽인다. 나는 분명한 '악', 그렇기에 나의 운명은 파멸로서 예정되어 있다.
어차피 파멸이 예정되어 있다면 그 악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생각은 없다. 당당히 가슴을 펴고 나의 '악'을 행하며 다가올 멸망을 받아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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