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미친조회수에 바닥을 기는 선작수
2. 선작은 몇 백씩 올라가지만 그대로인 조회수
3. 댓글은 늘어나지만 늘어나지 않는 조회수와 선작수
여러분은 어느것이 좋습니까?
조회수도 늘어나고, 선작수도 늘어나고, 댓글도 늘어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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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73호님이랑 같은 거요오
-ㅅ-;;
않 좋은데요
출간제의 오는거요.
1
저도 1. 조회수나 높다는 건 보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볼 사람도 많아진다는 소리죠. 볼 사람이 많아지면 선작도 높아질거 아닙니까ㅋ
적은 선작, 조회수라도 연독률이 높았으면 좋겠네요.
아로와나 님 말이 제일 맞는 거 같아요. 설사 조회수가 1이라도 100화 든, 1000화 든, 끝까지 접지 않고 봐주는 독자가 있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고, 소설이 어떤 힘을 가졌는지 증명해주는 거겠지요.
끝까지 쓸 수 있는 근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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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네우님의 말에 공감X100 합니다.
결론은 1번. 연독률이라는게 무시할수 없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높은 조회수를 보이면서도 선작이 바닥을 긴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문제겠지만은...
3번. 댓글이 가장 좋네요.
저도 3번........(으ㅇㅢㅇ?)
조회수 좀 ㅠ
그나마 3번이 가장 낫네요...
작가의 입장이 된 적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3번이 좋아보이네요. 소통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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