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판타지및무협 추천소설

작성자
Lv.70 (死神)
작성
11.02.09 09:19
조회
1,210

타임레코드<<< 모두들 아시죠?  제가 이것을 읽고 현대에도 무공을 쓸수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요.  이것과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를 원합니다.  차원의 불청객<<< 이것도 잼게 읽었어요ㅎㅎ  현대판타지 광팬이죠 ㅎㅎ   이것외에 추천좀 해주세요. 얼릉얼릉 읽고 싶어요 ㅎㅎ  추천 부탁염=!


Comment ' 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2.09 10:36
    No. 1

    푸르비님의 생존


    반했습니다 캬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일황(一皇)
    작성일
    11.02.09 11:20
    No. 2

    조xx에서 연재되고 있는 서울신마록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1.02.09 19:21
    No. 3

    <뒤죽박죽 천마강림>

    이런 젠장!!
    어차피 알고 있었다. 여러 비급을 모아 새로운 마공을 창출하는 나의 약점을 노려 이러한 미끼를 던지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내가 무영신투(無影神偸)의 장보도를 얻었을 때부터 예상은 하고 있었다.

    허나...
    내가 누구인가... 마(魔)의 대종사이며 천하마공(天下魔功)의 근원을 창시한 내가 아니던가... 그 누가 나의 앞을 막으며, 그 누가 나의 앞길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장보도를 찾아나선 나의 앞에 개방의 800여명으로 펼쳐진 타구진, 종남파의 북두대천강검진(北斗大天罡劍陳), 오행무당검진, 108나한진이 번호표라도 뽑았는지 차례를 기다리며 나에게 도전해오는 모습을 보며, 차츰 아... 내가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했다.

    하지만 내가 누구던가!! 마의 대 종주이자 십만대산의 주인이 아니던가!!
    어쨌거나 악을 쓰며 달라드는 무식한 정파 애들을 간신히 무찌른 후 또다시 눈앞에 펼쳐진 기관진식은 나의 혼을 빼놓기에 충분하였다.

    아아... 이정도 했으면 천마도 죽을꺼라고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그래도 이 소심한 정파 녀석들은 안심이 되지 않았던지 최종 해결사를 불러놓았으니... 그것도 한명도 아닌 네명이나!! 이 새가슴 녀석들!!

    소림의 신승, 무당의 검제, 남해보타암의 검후, 화산의 매검
    하나하나 나의 힘에 버금가는 정파의 고수들, 당금 무림의 4절!!
    홍치제 제 13년... 훗날 하늘의 신장들이 내려와 싸웠다는 전설이 내려오게 만든 나와 정파와의 싸움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무림 4절과의 싸움에서 죽음을 당한 후 서울에 다시 태어난 천마!!
    기뻐하며 다시 천마신공을 수련하려 했지만 구음절맥으로 인해 무공을 아예 익힐 엄두도 못내고...

    게다가 정파의 4절도 다시 이 세계에 태어났다??
    무공 익히기는 포기하고 공부에 전념하는 천마... 하지만 그에게도 무공을 익힐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오는데...

    인간의 탐구욕에 의해 실시된 강입자 충돌기(LHC) 실험!!
    이를 통해 현세에 미니블랙홀이 열리고 그 속에서 상상도 못한 것들이 나오는데,
    이젠 죽은 자가 일어서고 어미가 자식을 뜯어먹는 네크로폴리스가 현세에 구현되리니!!

    암울한 좀비의 시티에서 무공과 지혜로 현실을 돌파하는 천마의 장!!

    “이 네크로폴리스의 기운이 나의 마공을 증폭시키고 있군.”
    - 천마 김현우(애칭 김천마) -
    “다시 화산으로 돌아가 매화꽃 향기를 맡고 싶네요.”
    - 화산파 매검의 전생을 가진 소녀 이채원 -
    “남해보타암이 관광지로 개발됬다구?”
    - 남해보타암의 검후 서유진(애칭 서보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死神)
    작성일
    11.02.10 19:40
    No. 4

    기대치에못하는군요;; 서울신마록 한번 읽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5588 요청 추천 부탁드립니다. +3 Lv.6 영명임 11.02.10 1,287 0
115587 홍보 악마의 이름을 지니고 태어난 군주여, 악마가 되어라! +2 Personacon 윤가람 11.02.10 1,395 0
115586 알림 [정규] 귀클-Rusty Heart│판타지 +1 Lv.1 [탈퇴계정] 11.02.10 1,856 0
115585 알림 [정규] 아로와나-몽환세계│게임 +3 Lv.1 [탈퇴계정] 11.02.10 2,133 0
115584 알림 [정규] 크스겔-그래위스 판의 작은공주│판타지 +1 Lv.1 [탈퇴계정] 11.02.10 1,258 0
115583 알림 [정규] Bluesky93-유리인형│판타지 +1 Lv.1 [탈퇴계정] 11.02.10 621 0
115582 알림 [정규] 솔직한아이-캬.마.부│로맨스 +4 Lv.1 [탈퇴계정] 11.02.10 1,464 0
115581 알림 [정규] 레터스투-브로만 실드│판타지 +2 Lv.1 [탈퇴계정] 11.02.10 1,183 0
115580 알림 [정규] Archon-리버트 영주│판타지 +3 Lv.1 [탈퇴계정] 11.02.10 518 0
115579 알림 [정규] 봉황송-학사무림│무협 +1 Lv.1 [탈퇴계정] 11.02.10 545 0
115578 알림 [정규] 검은버들-칠흑의 꽃│판타지 +5 Lv.1 [탈퇴계정] 11.02.10 1,135 0
115577 한담 '철학 드립'에 관하여 +57 Lv.43 오폴 11.02.10 2,547 0
115576 공지 독자 여러분들께 부탁 말씀이 있습니다. +72 Personacon 금강 11.02.10 6,718 0
115575 추천 독특한 세계관에 절묘하게 녹아드는 글[심장이 녹다] +12 Personacon 윤가람 11.02.10 1,716 0
115574 한담 추천 조작을 보면서... +7 Personacon 금강 11.02.10 2,005 0
115573 한담 추천조작으로 이렇게 될 때마다 +6 Lv.25 레이젠 11.02.10 1,581 0
115572 추천 읽을 맛 나는 추리극 <안개비> +2 Lv.1 [탈퇴계정] 11.02.10 1,255 0
115571 홍보 피오니르 첫번째 홍보!! +1 탄호박 11.02.10 703 0
115570 한담 봄방학이에요. +6 Lv.80 럴수럴수 11.02.10 422 0
115569 요청 히미정님의 게임같은 소설 +4 Lv.3 벨콧 11.02.10 982 0
115568 홍보 차별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죠. Lv.31 서광(徐光) 11.02.10 418 0
115567 공지 추천 조작한 명단 발표입니다. +50 Personacon 문피아 11.02.10 4,434 0
115566 요청 갑자기 진한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4 Lv.73 破天喬 11.02.10 1,169 0
115565 추천 이스a 작가님의 무협소설"사단" 좋은글인데 숨겨진... +1 Lv.66 무협좋아 11.02.10 1,928 0
115564 홍보 게임소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5 Lv.1 [탈퇴계정] 11.02.10 702 0
115563 홍보 시크함이 매력인 주인공 +4 Lv.5 꼬마유령 11.02.10 1,208 0
115562 추천 음공불패 멋진 글입니다.. +15 Lv.1 [탈퇴계정] 11.02.09 1,786 0
115561 요청 소설 제목좀... +2 Lv.70 天鏤 11.02.09 481 0
115560 요청 이 소설 제목좀...ㅠㅠ +2 Lv.59 레마 11.02.09 1,092 0
115559 한담 여러분은 무협소설에서나오는 문파중 어느문파를 ... +75 Lv.42 염우 11.02.09 1,68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