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분명 확 올라갔어요. 250에서 290까지 쭉쭉.
야호, 좋구나! 하면서 오늘은 그래도 300은 찍겠다 싶어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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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 해서 참다 못해 새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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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재미 없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고 울면서 조용히 창을 닫았더랬지요.
여러분들도 이렇게 1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선호작 수를 보며 신경쓰였던 적이 있습니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는 분명 확 올라갔어요. 250에서 290까지 쭉쭉.
야호, 좋구나! 하면서 오늘은 그래도 300은 찍겠다 싶어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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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 해서 참다 못해 새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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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재미 없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고 울면서 조용히 창을 닫았더랬지요.
여러분들도 이렇게 1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선호작 수를 보며 신경쓰였던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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