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제목은 건곤, 정규에서 연재 중입니다.
원래라면, 하루 한편 연재가 기본적인 규칙이지만, 저도 학생이다 보니, 개학을 했지 뭡니까.
그러해서, 일일 연재는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못 지킬것 같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신, 그 주에 7편이 안 올려져 있으면 주말에는 연참을 할것을 약속하는 바입니다.
장르는 퓨전입니다.
혹시, 올 마스터나 D·I·O를 읽으신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독자분들이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고 합니다.
현재 업로드 되어있는 분량은 39편, 오늘 저녁이나 오후중으로 40편을 채웁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번 보실래요?
찬성: 
반대: 
금강
윤가람
문피아
싱싱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