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격폭풍 천지간(天地間)으로 바꿨습니다.

제목이 바뀌어서 알림으로 올리려 하다가, 아니다 싶어 홍보로 올립니다.

만일 잘못된 글 양식이라면, 삭제하거나 이름을 바꾸겠습니다.

일단 홍보니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무협입니다. 무인들이 주인공이지요. 그러나 그들이 사는 세계는 동양 판타지입니다. 세 개의 달이 뜨고 마수와 요수, 그리고 신수가 사는 세계입니다.

만일에...

어린 소년이

너무나 강력한

도저히 상대할 수

없을 것 같은 것에

원한을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하는 게 옳을 까요?

첫째, 팔자려니 생각하고 무시한다.

둘째, 그놈이 나마저 끝장내기 전에 도망친다.

셋째, 죽더라도 끝까지 맞서 싸운다.

넷째, 잔머리를 졸라 굴리고, 알랑 방귀를 뀌며 비위를 맞춘다.

다섯째, 잔머리를 팍팍 굴려서 어떻게든 원한을 갚기 위해 애쓴다.

여섯째, 천하재제일인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7

[허어어어얼]

다섯째랑 셋쨐

[[탈퇴계정]]

다섯째!

[바람피리]

천하제일인이 될때까지 기다린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뭐 제비뽑기두 아니구;; 노력한다는게 맞는 말이 아닌지...;; 설정이라면 죄송합니다--;

넷째로 살아남아 방심할때 다섯번째로 복수할 수도 있겠네요 흠흠

[채이서]

도저히 상대할수 없으면 팔자려니 하는게 신상에 이롭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