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구원이 절실할 때, 뜻하지 않은 구원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안녕하십니까? 새내기인 벡티즈라고 합니다. 이렇게 3편을 끝마치고 홍보를 한 번 써봅니다.^^;;
사실 허접한 놈이 쓴 것이라 뚜렷한 장르도 없습니다. 전개도 꽤나 난잡하구요. 주인공도 크로타라는 녀석으로 많이 촐싹거리고 탈도 많은 녀석입니다. 아직 순항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크로타 : 순항중이라고.
작가 : 고개 숙이고 있어!
녀석이 찔끔 노려보네요. 무튼 허접하지만 많이...
크로타 : 나 집에 가려면 사람들이 많이 봐야돼! 지금 이 작가 녀석에게 농락당하고 있다고!
저는 크로타 입 막고 올테니 포탈타고 한 번 씩 와주셔서 댓글 하나라도 귀하신 시간 할애하셔서 달아주고 가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열려라, 포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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