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원스토리와 하루만은 친구 사이입니다.
바이러스와 함께 게임을 만들다!
바이러스 더 월드!
말 그대로 운영자들이 바이러스와 손을 잡고 만든 게임 속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거창하게 추천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7편까지 밖에 진행되지 않아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물론, 저는 언뜻 뒷내용을 들었습니다. 미리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도 그렇고 꽤나 재밌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부로 하루만을 추천해주려고 문피아에 들어온 것도 아닙니다.
요즘 추천 조작 때문에 뒤숭숭한데 오해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윤가람
카페로열
원스토리님.
댓글을 다는 일부 회원분들과의 문제를 너무 확대해서 받아 들이지는 마세요. 홍보를 보고 '이런 글이 있구나' 하고 읽으러 가 보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치거나 하는 분들 도 많습니다.
잘 잘못을 떠나서, 기분 상하는 글을 볼때마다 언쟁을 하게되면 얻는것 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 홍보글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친구를 위한다면, 기분상한다고 해서 짜증을 내는 것보다 조금은 유연하게 넘기는게 어떨까 하네요.
-글 수정이라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지적을 하는 사람들에게 진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친구의 글을 한사람이라도 더 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길.
찬성: 
반대: 
ANU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