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민채 작가님의 천지를먹다 정말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천지를 먹다 처럼 내용이 약간 무거우면서 진중하고 주인공이 한지역의 태수에서 왕 되면서 전쟁터에 직접가고 싸우고, 내정,기술,발전,정치,배신 이런거 잘나오는 소설없나요?
천지를먹다에서의 주인공 수하들 처럼 나오는 뭐라 해야할까요...
홍도위:충신중의 충신,극강무력
이름까먹은...군사2명:한명은 내정을 잘하고(제갈량처럼)
또한명은 병법에서 경지에오름.
수하들끼리 파벌? 형성하는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지방호족세력 vs 학사세력 vs 무장세력
에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천지를먹다 같은 분위기에 국가경영전쟁물?비슷한 소설없나요?
그런 비슷한 소설 중에 꾀많이 보았지만 특히 알버크의 작은영주,블루스톤,죽지않는 무림지존 이 세 소설이 천지를먹다 와는 분위기가 좀 다르지만 주인공이 왕,수하들의 파벌형성 등등 정말 재밌었구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말주변이 없어서 횡설수설 해서 죄송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