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어비스,spectator 같은 퀄리티를 지닌 소설 좀..

제 선작이

왕은 웃었다

유협전기

은빛어비스

spectator  가 전부거든요.

스토리는 관계 없이

은빛어비스,spectator와 같은 퀄리티를 지닌 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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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높은 작품을 찾으신다면 고검환정록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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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님 전작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니키타]

고퀄을 찾으신다면........
칼 맛 별 언데드 로드
Minato 마담 티아라
팔 남 서브스피시즈
가 질 검성 이미르
꿀 벌 심장이 녹다

이 정도? 마지막 두개는 최근에 발견해서 아직 끝까지 못읽어봤습니다.

[악마왕자]

토돌님의 뇌신협마랑 홍정훈님의 각탁의 기사 그리고 김재한님의 폭염의 욕제 추천입니다.

[각영]

회귀의 장 - 연재주기불확실. 2010년 '7편' 연재.ㄷㄷㄷㄷ
Timeless Time - 현대배경.
마담 티아라 - 마님 포스가 멋짐.
하지마!요네즈 - 1부 초반 후반 분위기 어두움. 중반 밝음.
심장이 녹다 - 계절 설정이 좋음.
마왕격돌 - 남자의 성격이 멋짐ㅋ 이고깽아닙니다.

분량이 상당하니까 며칠걸릴거예요.(최저 60편)

[전투곰]

니키타님이 추천 하신것중에 제가 본건 마담 티아라
마담 티아라도 보기 드물게 잘 짜여진 소설이죠.
제 선작은 은빛어비스, spectator, 마담티아라 욜케 거든요.
왕은 웃었다는 아쉽게도 최근에 안나와서
선작 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한번 보세요.
아 후생기도 제법 괜찮습니다. 끔찍한 연재 주기가 좀 그렇지....

[하다르]

마담티아라, 심장이 녹다 추천 강화 합니다!

[routine9..]

분량 빵빵하고 스토리좋은 소설로 람의 계승자 추천!

[사나좋아]

솔직히 고퀄이라면....

뭐 위에 안나온거만 추천 드리자면 캔커피님의 글이나 (요즘 tempest 연재중이시죠.) 아니면 네버퀘스트나 (작가분 이름이 생각이....) 수작님의 아이엠지 같은 것들이... 결코 위 작품들에 뒤떨어 지지 않는 고퀄이죠.

[사나좋아]

아 글은 언제올라올지 모르지만 프로토콜님의 게임마스터도 추천드립니다.

[[탈퇴계정]]

캔커피님 소설도 좋은데 문제는 조금쓰면 출판이된다는거..

[추운겨울날]

람의계승자, 후생기, 신권혈창 추천이요

[김쑥갓]

게임마스터, 귀혼환령검, 후생기, 연원질풍보(현재연중), 21C장수설화, 폴라이트테일즈, 모산기협전, 대한민국, 좀비버스터2 추천입니다.

[KIRCH]

인삼님의 spectator급 퀄리티는 솔직히 드물다고 생각해요...
제 추천은 역시 캔커피님의 글.
아슬릿님의 좀비 버스터2.
──정도가 있네요(뻘뻘;;)
생각보다 떠오르는 고퀄이 없군요;;

[김쑥갓]

캔커피님 글 읽다보면 류시화 시인 생각이 납니다~ㅋㅋ

[fisca]

공포류 흑옥 재밌어요.ㅋ
잠이 잘 않와요;
gotthem님글

[휘야(輝夜)]

일단 연재로 볼 수 있는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요삼님의 Fantasia2085(근데 이건 초인의 길이랑 에뜨랑제 안보면 이해가 어려울지도),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요렇게 추천이요~

[휘야(輝夜)]

아.. 희망을 위한 찬가는 연재로는 못보네요 ~

[거울의길]

spectator는 이의 없지만, 은빛어비스가 퀄러티가 높다니 글쎄요? 문피아의 카이첼님의 작품은 이드레브와는 달리 문체가 군더더기가 많아 조잡하게 느껴집니다.
한번 직접 선호작베스트에서 취향에 맞는 소설을 골라 보심이..?

[슬로피]

ㄴ은빛어비스가 조잡하다니 글쎄요..

[시링스]

음, 그렇다면 저는 '심장이녹다' 추천해드릴게요. 강추!!! 재밌어요.ㅎㅎ

[째깍째깍]

sl여동생 숲속의이방인 꿈꾸는짐승의왕 HerooftheDay 데스페라도 영원으로가는문 스틸드래곤 검투사여행기 발도대제 위작품들이있내요 오래된작품이고 편수들은 빠방하지만 대부분연중...ㅠ정말 안 읽어보셨다면 꼭 보세요 위작품모두 필력보장합니다!!!결코 stectator에 밀리지않는 작품들이네요....

[청해림]

김재한님의 폭염의 용제 추천해드릴께요. 정말 강추!

[song4tif..]

거울의길님, 문피아 내의 카이첼님 작품들을 그렇게 싸잡아서 깎아내리시다니요. 저에게는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와 희망을 위한 찬가 같은 작품은 다시없을 만큼 소중합니다. 제가 Spectator를 취향에도 맞지 않고 별로라고 깎아내리면 거울의길님도 기분이 나쁘실테지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법이고 카이첼님의 글들이 개인지로 몇백부씩 만들어졌다는 것은 적어도 카이첼님 글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다는 뜻 아닌가요?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많은 사람의 취향을 깎아내리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작성자분께 추천해드리고싶은 고퀄리티 소설은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Minato님의 '마담 티아라'
자건님의 'Timeless Time'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입니다. 현재 연재중인 글들이며, 완결된 글 중에는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를 추천드립니다.

[치룡]

이런 말 하면 좀 그러시겠지만 중간중간 고퀼이라고 부르기 힘든 게 몇 개. 정말 고퀼이라고 생각하고 올리시는 건지;

[거울의길]

ㄴ2LIA님. 본인 말씀대로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여러 독자에게 인기가 있다면 좋은 작품일 확률이 높겠지요. 그러나 그 작품이 하이 퀄러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은 질린다지만 독자들이 스토리보다는 먼치킨을 선호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퀄러티랑은 상관 없는데 말입니다.

카이첼님 작품을 마음에 안든다고 깍아 내리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취향이 다른 소수의 생각 또한 존중해 주셔야죠? 제가 느낀 바로는 카이첼님의 묘사력은 독특한 바가 있지만 대신 군더더기로 인해 문체가 흔들려서 조잡한 느낌이 들고 퀄러티가 높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기준이고 제 소견이며 남이 뭐라할 바가 못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선호작베스트에 있는 작품을 골라서 보는데 좋은 작품이다 싶으면 선호작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완주했을때쯤 추천하는 글이 올라 오는 것을 보면서 미소짓지요.

[[탈퇴계정]]

거울의 길 님// 물론 먼치킨을 선호하는 요즘 추세(진짜로 그렇다는 가정 하의 얘기지만요)를 볼 때 인기가 퀄리티를 뒷받침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은빛 어비스가 먼치킨은 아니잖아요? 이걸 간과하신 듯 하네요

그리고 음 혹시 논쟁으로 발전할 것 같아 하는 말인데 서로 조금 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좀 더 좋지 않을까요 ^^ 아니시라면 괜히 머쓱하겠지만 조금 감정적이 되신 게 아닌 가 싶어서요

[거울의길]

ㄴ인기와 퀄러티가 비례하는 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예를 든거랍니다. 은빛 어비스를 예로 들기엔 비난이라거나 예의 없다고 하는 소리를 듣기 쉬울테니 말입니다.

[별빛세공사]

소수의 취향도 고려해야된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거울의 길님이 느끼는 군더더기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제게는 작가의 작품의도라던지 캐릭터와 스토리에 복합적 구성에 따른 전개의도 등으로 느껴져서 다른 타 작가분들의 작품보다 더 고퀄리티로 느끼고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은빛어비스는 퀄리티에 비해 오히려 인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낙린아월]

심장이 녹다 좋아요 ㅎ

[굳굳]

herooftheday, 후생기, 진화의 탑, 병사, 해치호그 추천이요...

[홍영영]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추강-생각을 많이하게 하구...매끄러운 글문장에. 좋습니다. 살짝 옴니버스식 전개!(기억상으론요;;)

juney님의 나르시스- 재밌는 세계입니다. 등장인물이 살아있어요. 이것도 고퀄입니다.

레프라인 님의 기사 에델레드 - ts라서 깜놀. 전 ts 처음 읽어봄.....-0- 그래서 허그덕...했는데, 글 자체가 워낙 좋고,전개도 맛깔나서 끄응 참고 읽어보니 굿입니다. 참고로 남 ->여 로바뀌더군요,,,예.....

[허공을밟고]

군더더기 때문에 문체가 흔들린다고 쓰시려면 어떤 점이 군더더기인지나 좀 밝혀주시는게 좋겠죠. 궁금하군요.. 둘다 읽어본 저로서는 이드레브보다는 은빛어비스에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었는데요.... 은빛어비스의 묘사 중 거대로봇물의 전투와 관련한 묘사는 나름 상당히 박진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체라는 표현은 너무 자의적이고 추상적이라 군더더기가 어떤식으로 붙어있다는 건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