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용병이 동료의 죽음을 보기 위해 한국의 땅에 모였다.
그들이 벌이는 비범한 용병의 평범한 이야기! 사랑과 웃음과 염장이 있는 소설! 그리고 주인공의 고자화 스토리.
..,.아니, 고자는 아니잖아.
하여튼 그런 현대 판타지가 시작됩..........
여기서부터 비애.
예, 불초작가 아이젠2입니다.
위의 설명은 참 밝고 깨끗하...진 않지만 밝은 내용입니다. 예, 그렇죠. 근데 그건 23편부터에요. 요컨데 밝고 웃긴 내용은 다섯편정도 남은 상태란 이야깁니다.
초반은 진지한 내용이며, 22편까진 프롤로그입니다. 진지한 것도 봐주시면 세계관의 이해가 살짝 될지도요.
덤으로 서장을 좀 잘쓰는 법 좀... 떡밥만 가득하게 깔아놔서 조금 난잡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봐주시면서 선호작도 날려주시고.... 그리고 23편부터 웃긴부분을 느껴주십쇼!
근데 아직 22편까진 올리지도 않았잖아.
난 아마 안될거야.
PS. 그래도 이번 주말에 22편까진 끝날걸요.
PS2. 건담, 건담이 좋다. 아니, 사자비가 좋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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