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딸려서..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아파서..
게임하느라....
별별 핑계를 대며...
2일 1회 연재... 3일 일회 연재.. 그리고,
주간지...
(라고 쓰고 격주연재)
마침내는 거의 한달만에 글을 올렸는데도,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남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감사해요..
글을 올리면서도 너무 오랜만이라서 떠나버린 것은 아닐까.. 하고
조마조마해 했는데,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운도 나고 열심히 써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죠..
특히 꾸준히 읽어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독자분의 리플...
어서 다음편을 써야겠네요.
이번 목표는 제날짜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_+;
ps.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좀 늘어났으면...하는 바람도..^^;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