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1회를 돌파했습니다.
장르는 게임소설입니다.
내용:
해커가 꿈인 주노의 특별한 게임이야기.
게임회사<미지큐브>의 가상현실게임 사상최초 시도.
이벤트로 인해 사신이 되어버리는 주노의 게임이야기.
베프 재성이를 노리는 한 남자.
그리고 '세컨드 라이프'.
이 모두가 어울려, 판타지가 탄생한다.
제목: 사신 로크
안녕하세요. 별악입니다. 아, 제가 말이죠. 개인적으로 사신을 좋아합니다. 네, 맞습니다. 별종이지요. 그래서 닉네임도 별악입니다. 풀어 얘기하자면 '별난 악마'.
이 이야기는 주노가 해커가 되기위한 노력과 스트레스 해소로만 이용되는 게임. 그러나 그 효용가치는 재미만을 넘어선다.
글은 11회가 넘었지만 아직 전직도 못한 실정입니다. 프롤로그가 4회로 나뉘어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줄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좋지 않은 생각같아서 그냥 그대로 두었습니다.
돌이 날아오면 돌을 받아들이고, 돈이 날아오면 돈을 받아드리는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써내려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연재란 - 판타지 - 사신 로크
(추신. 제 글 포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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