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컨드 같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출판된 더 세컨드를 보았습니다.

..

...

....

포풍감동이었습니다.

마나따윈 없는 주인공이 순수히 체력단련만으로 산을 베고 하늘을 갈라... 오히려 이런것에서는 이고깽의 기운이 물씬 풍기지만. 그 모든것들이 순수한 육체의 힘과 끊임없는 단련. 모든것을 포기하고 퍼스트(이고깽)를 이기기위해 바라온 인생들.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분위기나 내용들의 소설을 찾아보고있는데 찾기가 힘들더군요. 후.. 문피아 여러분.. 도와주세요<<

[[탈퇴계정]]

성하유혼을 보시면 됩니다

[[탈퇴계정]]

음..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라는 것으로는
천하제일 이인자 라는 책이 떠오르긴 하네요 ^^;

[순수한달]

저는 최고를 이기기위해 노력하는 중간과정을 좋아합니다.
더 세컨드도 퍼스트를 이기자 꽤나 허무함이 느껴지더군요.

[바람피리]

절대무적 추천합니다. 8권출간된 책인데요.. 주인공도 결함이 한가지 있습니다 말하면 미리니름이 될거같아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더 세컨드의 주인공과 비슷하지만.. 목표는 좀 다릅니다.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포풍눈물이!

[흑마인형]

절대무적 9권 완결입니다.

[퀘이언]

천하제일 이인자는 약간 느낌이 다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