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단 두 작품 뿐인 장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추리 장르!

그것도 그냥 추리 장르가 아니라 판타지 활극 추리 장르입니다.

하나는 바로 저의 작품, 탐정 키아드리스의 사건일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 작품을 언급하면 라이벌을 돕는 꼴이므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흐... 흥!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능X탐XDX이라는 힌트만 드리지요.

흐... 흥!

정말 많이 공을 들였고 추리를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되도록이면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썼답니다. 판타지 장르 시장이 조금 더 다양하고 넓어지기를 바라며! 다들 한 번씩 보러 와주세요! 야호!

능글맞은 탐정과 억척스럽고 잔소리꾼인 여 조수의 수사 기록,

탐정 키아드리스의 사건일지 입니다.

[센새스]

ㅎㅎ 시간 만들어서 일독하러 가겠습니다.

[다훈]

'탐정' 치니 둘 다 나오네요.

[우담소봉]

ㅡㅡ;; 아직 출판 전이신 걸로 아는데.. 선배작가의 글을 그런 식으로 평하는 거 아닙니다.

[[탈퇴계정]]

아, 그렇게 받아들이셨나요?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단어 선택의 미숙함, 사과드립니다.^^

[파희]

"반향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라는 것이 문제인가요? 딱히 비난하는 거라고는 못 느끼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습니다" 에서 약간 비하하는 톤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달리 해석하면 "저는 반향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라는 포부의 표현 아닙니까. 뭐 그냥 그렇다구요... 내 작품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딱히 비난하는것까진 아닌것 같습니다.

[saintluc..]

내 작품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하는 느낌이 다른 작품을 깍아 내리는겁니다..

[우담소봉]

지금은 글이 수정되었지만 더 안 좋은 표현이 있었습니다. 고친 지금도 결코 좋지 않고요.

[[탈퇴계정]]

그래서 완전히 삭제했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