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숲
일단 작가님은 한국형판타지? 이런식으로 설명하셧는대 정말 읽어보면 와... 그 구성이라는게 매우 흥미진지하고 신기하내요.
일단 내용을 간추리면 한국인이 우주선을 만들어서 어떤 별로 가게됩니다. 이주한 사람수는 1만이 넘고요.
그런대 도착한 별에는 귀와 도깨비가 사는대요.
배경을 상상해보면 마치 우리나라 고대에 요괴가 날뛸때 단군이 나와 세상을 맑게할때즘의 배경이라고 상상되고요.
여튼 그렇게 이주해왔는대 인간은 도깨비에게 식민인이 됩니다.
이유는 그별에 사는 지성체들은 영적 능력이 강한대 인간은 그렇지 못하기때문이조.
그리고 만약 도망갈려고하면 어떤 금제가 걸려 실패할뿐아니라 밖은 요괴가 날뛰고 있지요.
여기서 주인공이 고난을 극복해가는대요.
그 전개또한 매우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강해지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난이라는게 외적 물리적이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찾아오기 때문이지요.
여튼 생각하는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글 그늘숲이였습니다.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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