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저와 S·B는 현실에서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친구이기 이전에 저도 한 문학인으로써 - 한 기사의 이야기 - 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글은 처음 써봐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글을 잘 못써서 S·B가 잘쓰는지 못쓰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글은 정말 재밌습니다.
물론,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세이버 - 한 기사의 이야기 - ! 추천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253
포탈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