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홍보입니다. 왕따의 판타지 '마법도시2'

열흘 전에 이어 두 번째 홍보네요.

  이제 3분의2 정도의 연재가 끝난 것 같습니다.

  글의 내용은 왕따에 변태에 빵셔틀인 고딩 덕후가 우연히 오 나의 여신님처럼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 차원의 G컵 공주와 엮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룹니다.

  몸에 포탈이 있는 것 말고는 특별한 능력이 없는 대표적인 찌질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 싸움도, 공부도 못하고 사랑에도 우유부단한 녀석이죠.

  혹시라도 이런 글에 관심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주세요^^;

  중편이고 현재 53편 연재했습니다.

  뭐, 저야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작 211분에 조회수도 대략 그정도 되는 소박한 글입니다.

포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74

주의 : 글을 전개하는 1인칭의 화자는 작자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쓰는 단어와 표현이 유치하고 덕후스럽고 변태스럽더라도 그건 다 화자탓입니다!!!

[나렌]

읽어보진 않고 소개만 들었을땐 요..즘 판무의 대세가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소재같네요... 주인공이 찌질한건 몰입이 잘 안되서 읽기가 쪼큼 힘들더라구요;;

[득보]

아.. 맞아 이거 잠깐 보긴했는데요... 좀 글이 덕후스러운... 좀 거북하더라고요... 일본덕후애니 쪽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LeeDy]

재밋던데... 소개보고는 라노벨이랑 비슷하겟네싶엇지만
읽어보니 딱히 그런 느낌은 없엇음 뭐...뭔가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나는 장면은 잇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