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한 모두 많이많이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번 제2기 신화는 제게도 매우 의미가 깊은 대회입니다.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후원업체로서 참가했고, 저 또한 작년과는 달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관계자로서 이번 신화창조에 깊숙히 관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좋은 작품들이 많이 모여서, 우리 문피아나 한문협에서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푸욱 쉬시고...
다시 시작을 해보기로 하지요.
내일의 해는 다시 떠오르니까요.
모두, 시상식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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