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처음이라 어떻게 손이 다 떨리는군요..
음.. 하지마!요네즈는
흔하다면 흔한 이계 진입물 입니다.
하지만, 요즘에 본 작품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군요.
저번에 추천받고서 한 번에 달려버릴 정도로요.
무언가 큰 상처를 받은 주인공이 자살하면서
어딘가의 귀족 영애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됩니다.
평범한 시작이긴 하지만, 당연하달까 평범한 주인공은 아니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이상한걸 보고 목을 쓱싹.. 해버립니다.
음..
미리니름이 심한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어딘가 광기에 찬 주인공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
여기로 들어와 주세요.
PS. 연참을 해주시지 않으신다면 유혈사태가 일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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